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야모리 아오이 (문단 편집) == 고등학교 시절 == 이 시절부터 애니메이션 제작의 꿈이 있었으나, 실천을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고등학교 2학년 체육대회에서 에마를 처음 만나 그녀의 그림 실력을 보고 '같이 애니메이션 만들자!'라고 시작한 것이 카미노야마 고등학교 애니메이션 제작 동아리의 시작. 당시 동아리 맴버들이 모두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초짜여서 상당히 고생좀 한걸로 보이는데, 미야모리는 무조건 부딪쳐 보는 스타일로 맴버들을 다독인 엄청난 긍정 파워의 소유자였다. 연극부 소속인 시즈카에게도 단칼에 거절은 당했지만 입부를 권유했고, CG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 미사를 영입하는데까지는 성공했다. 그러나 중학생이었던 미도리 때문에 그 해에는 동아리를 못 만들고, 미도리가 고등학교에 입학한 동시에 카미노야마 고교 애니메이션 제작 동아리를 만드는데 성공. 동아리장이 되길 거부했지만 막상 동아리장이 된 후엔 특유의 추진력으로 애니메이션을 완성, 발표한다. 미야모리가 처음 애니메이션 동아리를 만든다고 나서지 않았다면, 시즈카야 그렇다 치더라도 나머지 인물들은 애니메이션의 길로 가지 못했을 것이다. 본편에서 풀 죽은 미야모리를 보며 시즈카가 한 말인 '고등학교 때는 미야모리가 모두를 이끄는 느낌이었다' 라는 평가가 틀린 것이 아니었던 셈. 전반적인 성격은 직장인이 된 애니메이션 시점과 비슷하지만 훨씬 활기차고 발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일에 치여 사는 초짜 직장인과 순수한 여고생의 차이~~ 초반에는 혼자 시나리오를 안 읽어오는 등 긍정적이다 못해 다소 헐렁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으나, [[야스하라 에마|에마]]의 질타를 들은 후 정신을 차려 동아리장이자 애니메이션 제작감독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